고양이 네마리 소개 합니다! 고양이집사 이야기!

저는 고양이 네마리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가족이 된지는 9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틈틈히 고양이 사진을 올려볼까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서대로 셋째 첫째 막내 둘째 입니다.

 

막내는 파양묘로 친구 지인이 못키우겠다 해서 입양을 진행했습니다.

 

 

네마리를 양육하는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혼자 외롭다는 욕심에 키우게 된걸 후회할때도 있지만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간식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엽고 미소짓게 됩니다.

 

이맛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막중한 책임이 따르니 정말 생각 많이 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첫째 이름은 이쁜이 입니다.

 

코리안숏헤서 일명 코숏입니다!

 

첫째로 무릎냥이 입니다.

 

지인이 집 근처에 고양이가 애기를 낳았는데 그냥 두면 죽을거 같다고

 

한마리를 제가 입양해서 9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름은 호빵이 입니다.

 

첫째 혼자 외로울거 같아서 가정분양으로 입양을 했습니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입니다.

 

 

셋째는 도도입니다

 

엄청 도도해서 지금도 저한테 잘 안옵니다.;;;

 

이쁜이랑 호빵이 자식입니다.

 

 

막내는 지인이 파양을해서 입양을 한 사랑이 입니다.

 

전 주인한테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사랑해줄려고 사랑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저희집에 온지는 17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먼치킨킬트라고도 하고 스코티시킬트라고도 합니다.

 

다리가 짧고 귀가 접혀 있습니다

 

유전병이 있을수 있는 고양이라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상 고양이네마리 소개가 끝났습니다!

 

틈틈히 고양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